지난해 8월, 서일본 상업의 중심지 ‘키타’에서도 핵심 입지로 꼽히는 도지마에 문을 연 포시즌스 호텔 오사카가 개관 1주년을 맞았다. JR오사카역에서 도보 약 10분 거리인 도지마는 오사카 전통 수로와 현대 건축이 교차하는 지역이다. 풍부한 수자원으로 ‘물의 도시’라 불렸던 오사카의 정체성을 담아 호텔은 배의 돛을 형상화한 고층 건물 ‘원 도지마(One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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