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한은, 기준금리 동결 유력

Apr 8, 2026 IDOPRESS

이창용 마지막 금통위 주재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사진)가 주재하는 마지막 금융통화위원회가 오는 10일로 예정된 가운데 시장은 기준금리 동결을 전망하고 있다.


7일 한은에 따르면 이 총재는 10일 금통위를 주재하고 오는 20일 퇴임한다. 기준금리 연 2.50% 유지 시 7회 연속 동결이다.


올 2월 기준금리를 동결한 이유는 반도체 수출 등 성장 여건의 개선세에도 가계부채·집값·환율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여전히 존재했기 때문이다. 그 직후 중동 전쟁이 발발하면서 예측 불가능성은 더욱 높아졌다.


결국 이 총재 취임 직후 1.25%에서 물가 대응을 위해 2023년 초 3.50%까지 올라갔다가,이후 인하 기조로 바뀌어 지난해 중반 2.50%까지 내려왔던 기준금리는 마지막 약 1년간 변동 없이 마무리될 전망이다.


이 총재는 'K점도표'를 남기고 한은의 역할 저변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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