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영월 동강사진박물관서 수상작 전시

한국사진작가협회가 지난 24일 서울 양천구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제44회 대한민국사진대전 심사를 진행했다. <한국사진작가협회> 국내 최대 사진 공모전인 대한민국사진대전에서 장재기 작가의 ‘기억의 조각들’이 대상을 차지했다.
한국사진작가협회는 제44회 대한민국사진대전 심사를 지난 24일 서울 양천구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심사는 공개 방식으로 열렸으며,유수찬 한국사진작가협회 이사장을 비롯해 심사위원과 운영위원,관람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1776점이 출품됐다. 총 9명의 심사위원이 개별 채점 방식으로 작품을 평가했다. 최차열 한국사진작가협회 부이사장이 이번 대회의 심사위원장을 맡았다. 최재영 한국바른언론인협회 이사장은 부위원장으로 참석했다.
심사 결과 대상은 인천 지역 중견 작가 장재기의 ‘기억의 조각들’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오금희 작가의 ‘밭 끝에 새겨진 시간’,우수상은 박명희의 ‘여정’과 오미숙의 ‘색의 리듬’이 각각 수상했다. 이 밖에 특선 35점,입선 316점 등 총 355점이 수상작으로 뽑혔다.
수상작 전시는 오는 6월 5일부터 28일까지 강원 영월 동강사진박물관에서 열린다. 같은 기간 추천작가 전시는 영월문화예술회관 전시장에서 진행된다. 시상식은 6월 13일 영월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2026 PASK AWARDs’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유수찬 이사장은 “올해도 멋진 작품을 출품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사진예술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