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데이터

삼성SDS ‘브리티웍스’, 정부 지능형 업무 플랫폼 ‘온AI’ 공식 채택

Apr 30, 2026 IDOPRESS

기획예산처 등 중앙부처 도입


양자내성암호로 보안성 강화

정부세종청사에 설치된 삼성SDS 브리티웍스 부스에서 공무원들이 기능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삼성SDS> 삼성SDS의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협업 솔루션 ‘브리티웍스(Brity Works)’가 행정안전부의 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 ‘온AI’의 공식 협업 도구로 채택돼 30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삼성SDS는 행안부가 주관하는 ‘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 구축’ 사업의 주사업자로 참여해 왔으며,지난해 11월부터 주요 부처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과 사용자 평가 등을 거쳐 이번 공식 서비스 운영을 맡게 됐다. 이에 따라 기획예산처를 포함한 70여 개 중앙부처와 위원회 공무원들은 모바일 환경에서 실시간 보고,결재,화상회의 참여,AI 회의록 요약 등 주요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삼성SDS는 이번 서비스가 공공기관의 엄격한 보안 기준에 맞춰 설계됐다는 점을 강조했다. 앞서 삼성SDS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PPP(민관협력형 클라우드) 사업자로서 인터넷망,행정망,공공망을 분리 운영하는 보안 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또 지난해에는 대구센터 민관협력존 SCP(삼성 클라우드 플랫폼) 클라우드에 대해 국가정보원 보안인증 상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올해 3월에는 브리티웍스 솔루션도 행정망,공공망 기준 국정원 보안인증 상등급을 획득했다.

삼성SDS 브리티웍스가 적용된 ‘온AI’ 모바일 서비스 화면. <사진=삼성SDS> 이 외에도 삼성SDS는 국가 재정 정보 등 민감한 데이터를 다루는 공공 업무 특성을 고려해 메일 및 메시지 개인키 암호화와 양자내성암호(PQC) 기술을 적용하고,모바일 공무원증 기반 인증과 화면 캡처 방지 기능을 도입해 보안성을 높였다.

삼성SDS는 향후 예정된 행안부 ‘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 2단계 사업’을 통해 서비스 대상을 정부 중앙부처 전반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모바일 협업 기능을 강화하고 상용 AI 서비스와의 연계를 넓혀 공공 분야의 업무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삼성SDS 관계자는 “브리티웍스는 공공기관의 특수한 업무 흐름과 보안 기준을 반영해 설계된 AI 협업솔루션”이라며 “온AI 모바일 서비스와 연계를 통해 공무원의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고,공공 분야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술, 인공 지능, 에너지 등의 영역에서 최첨단 뉴스를위한 최고의 소스. Arinstar와의 기술의 미래를 탐구하십시오! 정보를 유지하고 영감을 유지하십시오!

빠른 탐색

우리의 선별 된 콘텐츠를 탐색하고, 획기적인 혁신에 대한 정보를 유지하고, 과학과 기술의 미래로의 여행.

© 한국의 신기술

개인 정보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