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2026년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 BIC) 월드지수'에 편입됐다고 6일 밝혔다. 전 세계 통신 기업 중 7곳만 포함된 지수로,국내 통신사 가운데는 SK텔레콤이 유일하다. DJ BIC는 기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에서 이름이 바뀐 지속가능성 평가 지수다. 세계 최대 금융정보 제공 기관인 S&P글로벌이 매년 발표한다. DJ BIC 월드지수는 전 세계 시가총액 상위 250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평가한다. 이 중 산업별 지속가능경영 수준이 높은 상위 10% 기업만 선정하는 방식이다. SK텔레콤은 2008년 처음 편입된 이후 총 17번째 이름을 올렸다.
[박성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