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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규 크래프톤 의장, 100억 규모 자사주 매입한다

Mar 20, 2026 IDOPRESS

김창한 대표 매입 이틀만…“지지의 의미”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 게임사 크래프톤 창업자인 장병규 의장이 1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에 나선다.

크래프톤은 20일 공시를 통해 장 의장이 자사주 4만3103주를 장내 매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매입기간은 다음 달 21일부터 5월 20일까지이며,취득단가는 주당 23만2000원이다. 총 매입 규모는 약 100억원 수준이다.

이번 결정은 김창한 크래프톤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18일 50억원 규모 자사주를 매입한 데 이어 이뤄진 조치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김창한 대표가 추진하고 있는 중장기 전략 방향과 성장 비전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이에 대한 지지 의미에서 결정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현재 크래프톤 주가는 회사의 본질적 가치와 성장 잠재력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보고 있으며,경영진은 중장기 성장에 대해 강한 확신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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