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학

"서희·안주원처럼 … 아메리칸 드림 이룰래요"

Apr 16, 2026 IDOPRESS

ABT스튜디오 컴퍼니


韓 발레 샛별 3인방 내한


17~18일 발레 갈라 무대

세계 최정상 발레단 중 하나인 아메리칸 발레 시어터(ABT) 산하 차세대 무용수 육성기관인 'ABT 스튜디오 컴퍼니'에 소속된 한국인 무용수 3명이 국내 무대에 선다. 17~18일 서울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열리는 'ABT 스튜디오 컴퍼니 발레 갈라'가 무대다. 주인공은 2025년 한국인 무용수 최초로 로잔 국제 발레 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한 박윤재(18)와 2024년 유스 아메리카 그랑프리(YAGP)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한 박건희(21),2023년 로잔 파이널리스트 박수하(19)다. 모두 한국 발레의 차세대 스타로 주목받는 유망주들이다.


이번 내한 공연에서는 '그랑 파 클래식'과 '라 바야데르' 같은 클래식 발레 외에도 레너드 번스타인의 음악에 맞춰 춤추는 '번스타인 인 어 버블' 등 비교적 신작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박윤재는 "클래식 발레와 컨템포러리 작품을 조화롭게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라며 "미국 발레만의 강렬한 에너지를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BT 스튜디오 컴퍼니는 ABT 산하 육성단체로 프로 무대로 향하는 핵심 관문 역할을 한다. 매년 전 세계에서 12~14명 안팎의 소수 정예 무용수만을 엄격한 오디션을 통해 선발하며 현재 ABT 무용수의 85%가 이곳 출신이다. 이들은 ABT 스튜디오 컴퍼니에서 본인만의 색깔을 찾았다고 강조했다. 박수하는 "한국에서 주로 교육과정을 따라가며 클래식 발레를 많이 했는데,여기서는 컨템포러리·네오클래시컬 발레뿐만 아니라 재즈·무용도 많이 경험했다"며 "문학·과학·철학 등 다양한 교양지식을 폭넓게 갖출 수 있는 것도 장점"이라고 말했다.


ABT는 서희와 안주원 등 한국인 스타 무용수의 산실이기도 하다. 이들 선배처럼 계속 보고 싶고 흥미로운 무용수가 되고 싶다는 게 이들의 공통된 꿈이다. 특히 박수하가 그렇다. 그는 올해 여름 시즌부터 ABT 단원으로 승격돼 활동을 시작한다. 박수하는 "올여름부터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하우스에서 연수단원으로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며 "꿈이 이뤄진 느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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