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아트페어 5일까지 세텍서
VIP 개막날부터 작품 판매 러시
"2시간 만에 7점을 팔았어요. 경제 불확실성이 큰데도 미술품 구매 열기는 뜨겁네요."(김나형 디스위켄드룸 대표)
2일 서울 강남구 SETEC(세텍)에서 VIP 프리뷰로 막을 올린 글로벌 아트페어 '아트오앤오(Art OnO)' 현장에는 부스마다 젊은 컬렉터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3년째 아트오앤오에 참여하는 한남동 갤러리 디스위켄드룸 부스에선 작품 판매를 알리는 스티커가 빠르게 붙기 시작했다. 판매 속도가 워낙 빨라 일부 작품은 전시 도중 교체되기도 했다.
아트오앤오는 3일 일반 개막해 5일까지 열린다.
[이향휘 선임기자 / 정유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