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학

메가존클라우드, 엔터프라이즈 AI OS 출시…“AI 캐즘 넘는다”

Mar 31, 2026 IDOPRESS

기업 AI 확산 막는 장벽 겨냥


구축부터 운영까지 한곳에서


보안·권한·비용 통제 강화해


다음 달 ‘ICON 2026’서 공개

AIR Studio V2의 초기화면. 메가존클라우드. 메가존클라우드가 기업용 인공지능(AI) 운영체제(OS)를 내놓고 AI 확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최근 기업이 AI를 시험 적용하는 단계는 넘었지만 보안과 거버넌스,비용 문제로 본격적인 적용에 어려움을 겪는 ‘AI 캐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제품이라는 점을 앞세웠다.

31일 메가존클라우드는 엔터프라이즈 AI OS ‘AIR Studio V2’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해당 제품이 단순한 AI 도구가 아니라 AI OS라고 강조했다. 하나의 기능을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AI를 구축·실행·통제하는 전 과정을 한 플랫폼에서 관리하는 방식이라는 점에서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실제 기업 현장에서 AI 확산 정체가 발생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실제로 많은 기업이 생성형 AI를 도입했지만,실제 회사 차원의 확산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는 기술 자체보다 거버넌스와 보안,컴플라이언스 같은 운영 기반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기존 PC 환경에서 윈도우 OS가 표준 역할을 했듯,앞으로 AI OS가 기업 전반의 에이전틱 AI를 운영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제품의 핵심은 AI 구축과 활용,관리 체계를 하나로 묶었다는 점이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자체 거버넌스 프레임워크 ‘TRUST’를 바탕으로 AIR Studio V2를 설계했다고 밝혔다. AI 사용 이력을 추적하고 규제와 내부 정책을 반영하며,사용자 접근 권한과 표준화,운영 도구를 통합 관리하는 구조다. AI를 많이 활용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데이터 신뢰성 문제와 정보 유출 문제를 줄이겠다는 목적이다.

AIR Studio V2는 기업 내부 데이터를 AI가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바꾸고 AI 에이전트를 생성해 기존 시스템과 연결할 수 있도록 돕는 방식이다. 동시에 관리자는 별도 콘솔에서 AI 사용량과 비용,보안 정책을 한 번에 통제할 수 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이를 통해 개별 기술검증(PoC)에 머물던 AI 프로젝트를 실제 업무와 조직 전반으로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성배 메가존클라우드 최고인공지능책임자(CAIO)는 “AI도 기업이 먼저 운영 기준과 통제 환경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AIR Studio V2는 기업의 AI 운영 전반을 관장하는 AI OS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다음 달 2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리는 파트너 컨퍼런스 ‘ICON 2026’에서 AIR Studio V2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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