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학

안전 AI 딥테크 기업 인텔리빅스,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청구서 제출

Mar 25, 2026 IDOPRESS

24일 한국거래소에 접수 완료


미래에셋증권 상장 주관


‘13년 연속 흑자’ 기반 일반상장 추진


‘행동하는 안전 AI’ 앞세워 K-AI 대표 글로벌 기업 도약

인텔리빅스,코스닥 상장 예비심사청구서 제출. [사진제공 = 인텔리빅스] 안전 AI 딥테크 기업 인텔리빅스는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를 한국거래소에 제출하며 본격적인 IPO(기업공개) 절차에 돌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상장은 미래에셋증권이 주관을 맡아 진행한다.

‘기술특례’ 아닌 ‘일반상장’ 선택… 수익성으로 증명 AI 기술력

인텔리빅스의 이번 행보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상장 방식이다. 대다수의 AI 기업이 수익 모델 부재로 인해 ‘기술특례상장’을 선택하는 것과 달리,인텔리빅스는 탄탄한 실적을 바탕으로 ‘일반상장’을 추진한다. 이는 기술력은 물론 시장성까지 완벽하게 검증받았다.

2025년 기준 매출액 466억 원,영업이익 49억 원,당기순이익 54억 원을 기록했으며,164억 원 이상을 확보한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갖고 있다. 올해는 매출 700억 원,영업이익 9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켜보는 AI’에서 ‘행동하는 AI’로…안전 산업의 패러다임 전환

인텔리빅스의 성장은 혁신적인 기술력인 ‘행동하는 안전 AI(AI in Action)’에 기반한다. 단순한 영상 감시를 넘어 상황을 스스로 판단하고 물리적 대응까지 수행하는 자율형 안전 운영체제(Safety OS)를 구축했다.

독자 개발한 생성형 AI 기반 안전관제 플랫폼 ‘Gen AMS’와 AI 에이전트 ‘VIXA(빅사)’는 위험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음성 방송,상황보고서 자동 생성,물리적 차단 제어 등을 수행하며 골든타임을 확보한다. 특히 세계 최초로 악천후 속에서도 200m 거리의 객체를 탐지하는 ‘빅스올캠(VIXallcam)’과 자율주행 순찰 로봇 ‘아르고스(ARGOS)’는 피지컬 AI(Physical AI) 시장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며 CES 2026 혁신상 수상 등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방산혁신 AI 기업(방위사업청),중견 도약(Jump-Up) 기업(중기부)에 선정되었다.

68.5%의 높은 시장 점유율…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안전 파수꾼’

인텔리빅스는 국내 지자체 지능형 영상분석 시장에서 68.5%라는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며 공공 안전 인프라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최근 중대재해처벌법 강화와 국가적 재난 예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인텔리빅스의 기술은 산업 현장과 도시 안전,국방안전을 지키는 필수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했다.

단순한 수익 창출을 넘어 ‘AI로 가장 안전한 세상을 만든다’는 경영 철학 아래,재난재해 예방,산업 현장 안전 관리,교통 및 국방 안전 등 사회적 난제를 AI 기술로 해결하는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 있다. 이는 ESG 경영을 중시하는 최근 투자 트렌드와도 부합하는 대목이다.

상장 통해 K-AI 영토 확장… 글로벌 대표 기업으로 도약

인텔리빅스는 이번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생성형 비전 AI 고도화,글로벌 인재 영입,해외 시장 확대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현재 일본 수출을 필두로 호주,대만,동남아시아 7개국과 총판 계약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 K-AI의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은수 인텔리빅스 대표이사는 “이제 기술력을 과시하는 단계의 AI를 넘어,실생활에서 사람의 생명과 재산을 실질적으로 지켜주는 ‘실행력 있는 AI’가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며,“이번 상장을 발판 삼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AI 글로벌 리더로서 전 세계인의 안전을 책임지는 혁신적인 안전 AI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자신했다.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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