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학

“GPU 1만장 필요” “OK” 이렇게 쉽게?…리사수와 담판한 이 남자

Mar 20, 2026 IDOPRESS

업스테이지 CEO,리사수 회동


국가대표 AI모델 개발 활용키로

19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리사 수 AMD CEO(오른쪽)가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와 만나고 있다. 업스테이지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가 19일 삼성전자,업스테이지를 비롯한 국내 기업은 물론 임문영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하정우 대통령실 AI 수석 등과 만나는 등 광폭 행보를 펼쳤다. 그는 전날 네이버와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공장을 방문하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만찬을 하는 등 이번 방한을 통해 한국 AI 생태계 참가자들과 협력을 확대하게 됐다.

수 CEO는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에서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과 만났다. 수 CEO는 노태문 사장과 함께 PC,태블릿,네트워크 사업 등에서 협력 확대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삼성전자가 만드는 갤럭시 AI PC에는 AMD CPU가 탑재된다. 최근 삼성전자는 캐나다 이동통신사 비데오트론에 AMD CPU를 기반으로 하는 솔루션을 공급하기로 했다.

이날 아침 수 CEO는 국내 대표 AI 스타트업인 업스테이지의 김성훈 대표와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AMD는 지난해 8월 업스테이지의 620억원 규모 시리즈 B 투자에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이번 만남은 해당 투자 이후 양사 간 협력을 구체화하고 속도를 높이기 위한 자리였다.

이번 협력에 따라 업스테이지는 향후 1년간 다단계 로드맵을 기반으로 AMD의 인스팅트 MI355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도입해 자체 거대언어모델(LLM) ‘솔라’ 고도화와 문서 처리 AI 솔루션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 정부가 추진 중인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도 AMD GPU를 적극 적용할 방침이다. 김 대표는 AMD의 최신 GPU가 최소 1만장 필요하다는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 CEO는 삼성전자와 미팅 후 임문영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과 만나 향후 AI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정부 측은 전국적인 AI 고속도로 구축 등을 포함한 ‘AI 3강’ 도약 전략을 소개했다. 수 CEO는 이번 방문을 통해 국내 AI 기업들과 협력이 더욱 공고해진 점에 만족을 표했다. 양측은 한국 기업들이 AMD의 개방형 AI 생태계를 통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수 CEO는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도 깜짝 만남을 가졌다. 이날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사옥에서 만난 두 사람은 긴밀한 공급망 협력과 AI 생태계 구축에 대해 의견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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