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무대 오른쪽)과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이 29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이날 안 장관은 "올해는 350억달러 외국인 투자 유치를 통해 아시아의 비즈니스 중심지,최소한 아시아에서 투자 허브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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